2023년 17주차 (4/24~4/28) 주 마감시황: 관심종목 옥석 가리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하기 좋은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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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24일~4월 28일 17주차 주마감 시황
국내시황
*이번 주 시황은 지난 몇 주간 이어진 내용이 많습니다. 따라서 중복 거론 되는 내용은 많이 추려내고 정리했습니다.
당분간은 관심종목 정리도 좀 더 보수적으로 할 생각입니다.
지난 주 국내시황에서 걱정하던 부분이 바로 나타나서 안타까운 한 주였습니다.
"특히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가 증가하면서 거래대금이 2022년 12월 대비 300% 증가 (개인비중: 코스피 63.93%, 코스닥 82.84%)하게 되었고, 이는 증권사의 신용공여한도가 소진되는 사태를 유발하여 주가에 하방 압력을 더하고 있는 상황이니 혹시라도 빚을 내어 투자하는 개미 투자자들은 특히나 더 보수적으로 운용할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 지난주 16주 차 시황 중에서
지난주에도 계속 언급한 하방 압력을 이겨내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개별 종목 수급 이벤트도 부족하고, 특히 CFD 계좌 관련주 (SG발 반대매매 관련, 도시가스주 등)들로 인한 급락이 이어지며 지수의 하락이 시작되었습니다. 개인의 4월 거래대금은 20조 원을 넘어서고 있으며, 이 수치가 전체 거래대금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아직 기관은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또한 4월 26일 기준 대차잔고가 79조 3천억 원을 넘어서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빚투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 주식 보유 비율이 10년래 최저 수치를 기록하며 순 매도세 포지션이 관측되기 시작했고, 그동안 지수를 지탱해 오던 주도 섹터들의 조정국면이 깊어지면서 시장의 하락 혼조세가 심화되는 모양새로 보입니다.
한국의 외환보유액이 IMF 권고 수준을 3년째 미달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시장과 당국의 의견, 전망은 엇갈리고 있으나, 안전망 강화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우세합니다. 다시 IMF외환위기가 찾아오면 안 되니까요.
환율 관련 특징
- 환율이 연중 최고치를 지속적으로 경신, 달러 대비 지속적 약세 현상 지속.
- 외인 투자자 엑소더스 (배당 역송금 현상, 증시 수급 부족현상 초래)
- 수출 중심의 경제 펀더멘탈 약화 (반도체 산업의 부진 속, 무역 수치가 지속적으로 하락)
- 5월 FOMC 이후 원화와 달러의 금리차 괴리가 더 심화될 것이란 예상 (이미 3월부터 계속되어 제기된 리스크)
- 통상적으로 달러 인덱스 하락 시 원화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여 왔으나, 위와 같은 원인으로 인해 상대적 디커플링 현상 발생, 원화의 가치가 하락하는 것으로 풀이됨.
- 극단적인 일부 FX 트레이더, 전문가들은 2023년 하반기 달러의 강세 우세 전망. 원달러 한율은 1450원~1500원까지 치솟을 거란 전망을 내놓기도 함.
증시 관련 특징
- 코스닥 중형주 위주의 개인 투자자의 신용 융자가 증가, 수급발 변동성 확대 경고 사인이 발생 → 투자주의.
- CFD 계좌의 반대매매 현상 발생, 일 평균 308억 원 규모로 작년대비 200% 증가 수치 기록.
- 외국계 증권사 소시에타제네랄(SG)발 대량 매도 (반대매매 추정)
- 시중 증권사 CFD 계좌 일시적 신규가입 또는 매매 중단 조치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DB증권 등)
- SG반대매매 1주일 전부터 금융당국 조사 진행 중이었다는 소식 (불공정 거래 관련자 10명 출국 금지)
- 하한가 종목 중 일부가 주가 조작 혐의 포착 (시세 조작 통정거래 방식)
- 각 증권사 관련 종목 증거금률 100% 조정 및 신용 공여 한도 소진 증권사는 신용 융자 중단
- 관련 8개 기업 이번주 시총 7조 4천억 원 증발.
- 대성홀딩스, 삼천리, 서울가스, 세방, 다올투자증권, 하림지주, 다우데이터, 선광
- 금감원, 금융위 및 검찰, 전방위 수사 착수, 관련 불공정 거래 엄정 조사 발표.
- [16주차 시황] 사업 목적 및 내용의 구체적 공시 없이 전기차, 이차전지 관련 사업 추진 발표 기업 다수
- 2023년 1분기, 전기차, 이차전지 관련 사업 목적 변경 및 추가 기업 90여 곳
- 일부 기업은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사업 목적을 추가하는 사례 있어 주가 거품 주의 필요 (예: 아이엠, 아이텍, 자이글, 중앙이앤엠, 하이소닉 등).
- "SG증권 반대매매 사태"를 계기로 사업 계획, 실적 관련 없이 신규사업 흉내만 내는 등 불공정거래 개입 가능성이 있는 상장주 조사, 자금 조달 목적 신규 사업기업 전방위 수사 착수 (CB발행 목적).
- 모니터링 대표 섹터 : 이차전지, AI, 로봇 사업 신규 진출 기업.
- [16주차 시황] 사업 목적 및 내용의 구체적 공시 없이 전기차, 이차전지 관련 사업 추진 발표 기업 다수
- 국민연금 운용손실금 절반 가량 만회: 전체 수익률 4.99%, 45조 8000억 원 규모.
한미 정상회담 관련 특징
- 미국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에 4년간 3조 4천억 원 투자 결정 발표.
- 한-미간 MOU 체결.
- 배터리, 바이오, 자율주행차, 항공, 로봇등 첨단산업분야 10건, 수소, 원전(SMR), 탄소중립 등 청정에너지 13건.
- 이미 예견되어 있긴 했지만, 반도체법 및 IRA에 관한 회담 내용은 전무한 듯.
- 다만, 미 IRA법안에 대한 외국 관련기업들의 불만 사항이 제기되면서 미국 당국은 인센티브 요인에 대해 추가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사항이 있는지 검토 중이란 소식은 있음.
- 윤석열 대통령- "테슬라" CEO 일론머스크 접견, 기가팩토리 사업 부분 한국 시장 투자 요청.
방산, 항공, 우주산업 관련 특징
- 세계 군비 지출 사상 최대치 기록: 2조 2400억 달러 규모, 군비 증강 움직임 확대.
- 한국 미군 훈련기 교체 사업, FA-50 미국 수출 논의 중 보도.
- 한미 양국 우주 통신, 항해, 달 연구 분야 공조 관련 의향서 서명 예정.
원전 관련 특징
- 유럽 "폴란드" 전력공사: 두산에너빌리티, 대우건설과 회동.
- 두산에너빌리티-뉴스케일파워(미국), 한국수출입은행과 더불어 글로벌 SMR사업 발표.
- SK, 한수원-테라파워(미국) 간 SMR 개발, 사업화 협력 발표.
- 현대건설-홀텍(미국) 우크라이나 SMR건설 협약체결 발표.
개별종목 관련 특징
- 1분기 실적 발표
- "SK하이닉스", 1분기 매출 5조 원, 영업이익 -3.4조 원, 적자 전환.
- "삼성전자", 반도체 부분 1분기 적자 4.6조 원, 배당은 주당 361원 발표.
- 2023년 1분기 R&D부분 6조 5,800억 원, 시설투자 10조 7천억 원 투자 집행 예정.
- "LG전자", 연결기준 1분기 매출 20조 4,159억 원 영업익 1조 494억 원 발표, 전분기 대비 영업익 2,060.8% 증가.
-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적자 1.1조 원, 컨센서스 하회.
- "LG화학" 1분기 매출 7조 5,286억 원, 영업이익 1,410억 원 컨센서스 하회.
-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8조 7,471억 원, 영업이익 6,332억 원, 분기 기준 최대 실적 발표.
- 전년 동기 대비 144.6% 증가.
- "LX하우시스", 1분기 매출 , 8,404억 원, 영업이익 161억 원. 영업이익 132% 증가.
- "삼성바이오로직스", 1분기 매출 7,209억 원 영업이익 1.917억 원, 컨센서스 부합.
- "현대차", 1분기 매출액 37.7조 원, 영업이익 3.5조 원, 역대 최대 기록.
- 러시아 시장 전면 철수 결정. 공장 매각 마무리 단계.
- "기아", 1분기 매출 23조 6,907억 원, 영업이익 8조 8,740억 원.
- 영업 이익률 12.1% 달성하며 창사이래 최대 분기 실적.
- "두산밥캣", 1분기 매출 2조 4,051억 원, 영업이익 3,697억 원, 어닝서프라이즈.
- "HD현대건설기계" 1분기 매출 1조 183억 원, 영업익 800억 원, 실적 호조.
- "삼성SDI" 1분기 매출 5조 3,548억 원, 영업익 3,754억 원, 분기 기준 최대 실적 발표.
- 미 "GM" 합작법인 배터리 공장 건립 공식화 (고성능 하이니켈 각형, 원통형 배터리 부분)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분기 매출 1조 9,270억 원, 영업이익 2,285억 원 (385%) 증가.
- "LIG넥스원", 1분기 매출 5,468억 원, 영업익 682억 원. 영업이익 35.1% 증가.
- "금양", 자사주 처분 관련 지연 공시, 불성실 공시 법인 지정 예정.
- "에코프로 그룹" 오너일가, 콜옵션 전량 소각
- 이동채 회장 6,000억 원 규모, 아들 지분 3.57% 소각.
- 전환사채로 인한 오버행 이슈 해소, 주주 가치 상승. (*한국 기업인 마인드가 맞나)
- LFP전지 개발 사업 선정 (산업부, 230억 규모)
- "마음AI", GPT-4 국내 연동 관련 협상 소식. 단, 마음AI 측은 공개적으로 언급할 수 없다고 발표.
- "석경에이티", 이차전지 전고체 전해질 소재 관련 특허 6종 출원.
- "KG모빌리티" (쌍용차), 2년 4개월 만에 거래 재개 결정.
- "KG그룹", 쌍용차에 이어, 에디슨 모터스 인수 추진.
- "코오롱인더스트리",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 진출, 이차전지 사업강화 목적.
- "한국전력", 석탄가스사업 철수 결정 발표.
- 공정위, "한화-대우조선" 군함 시장 차별금지 조건, 조건부 승인 (*예비 사명은 한화오션)
- "우리금융", 1~3 조원 규모 중형 증권사 인수 공식화 (그동안 이어져온 소문이 사실이 됨)
- K-콘텐츠산업, 2005년 대비 10배 성장, 수출액 130억 달러 규모로 역대 최고치 무역 흑자 발표.
글로벌시황 (미국)
시장 관련 코멘트
- 미국 GDP 성장률이 1.1%로 발표 (시장 전망치 하회) → 예상보다 빠른 둔화세
- 경제 전문가들은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 정책이 이어지면서 결국 흔들리고 있다는 징후'라는 의견.
- CB 소비자 신뢰지수 하락, 제조업 지수 등이 함께 경제 둔화, 침체 압력을 가중시키는 현상.
- 따라서 5월 FOMC의 금리 인상 확률이 상승하고 있고, 50BP 인상 예측도 제기.
- 지난주만 해도 증시지수 방어 (미 재무부의 발표 근거): 지역은행 리스크 감소 및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호조 사유.
- 단, 퍼스트리퍼블릭의 1분기 실적 하회, 뱅크런의 여파가 예상보다 심한 것으로 보여 다시금 지역은행 리스크 고조.
- 카더라통신에 따르면 퍼스트리퍼블릭의 법정관리 신청이 대두되고 있단 현지 소식.
- 카더라통신에 따르면 퍼스트리퍼블릭의 법정관리 신청이 대두되고 있단 현지 소식.
- 따라서, 미국 지역은행 리스크가 장기화될 것이란 예측이 우세하며, 각 지역은행들은 다시 연준의 긴급 대출을 포함한 대책을 바라보고 있는 상황.
- 단, 퍼스트리퍼블릭의 1분기 실적 하회, 뱅크런의 여파가 예상보다 심한 것으로 보여 다시금 지역은행 리스크 고조.
- 미국, 2023년 6월 초 디폴트 우려감 표출 (지난주 글로벌시황 내 '디폴트 가능성 경고' 참조)
- 1개월물 금리 폭등 현상 발생. 무디스, IMF 등은 미국 내 정치 정쟁으로 인한 디폴트 위험성을 경고.
- 2019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미국의 디폴트 가능성에 대한 우려감이 표출.
- 하지만, 미국은 1970년대 이후부터 부채한도를 꾸준히 증액 - 단 한 번도 디폴트에 빠진 적이 없음.
- 달러의 역할자체가 기축통화이기도 하고, 미국은 달러를 무제한으로 찍어낼 수 있는 유일한 국가.
- 따라서 미국의 디폴트 확률은 0% 가깝다는 의견이 우세.
- 다만 공화당에서 부채한도 증액을 거부, 연방 정부 예산 삭감 법안을 작성해 하원 통과
- 상원에서 부결될 거란 의견이 우세하여 우려감이 표출되는 것인데, 이는 정치적 싸움일 뿐 결국 미국은 국가 이득 앞에서는 결국 합심해서 증액할 것이란 의견이 대세적. (한마디로 정치적인 쇼를 할 뿐이란 의견) → 미국 국가신뢰도 하락
- 다만, 미하원 공화당, 미상원 민주당, 백악관 간 대립 장기화될 가능성 있음
- 만약 디폴트 위기가 현실화된다면 전쟁 가능성도 추측
- 전쟁을 해서라도 세계 경제를 도탄에 빠트리고 경제적 이득을 취할 국가라는 이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동맹국의 이득 따위는 아무 신경을 쓰지 않는 국가인건 기정사실)
- 말 그대로 시중에 유통된 돈을 걷어들이고자 시작한 긴축 정책인데, 미국 스스로 돈을 더 찍어 내야 하는 도덕적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 현상 - 다만 미국은 이 조차도 크게 신경 쓰지 않을 국가
-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디폴트 시나리오 예상
- 미국 국채 투자자들의 집단 매도 현상 - 빠른 속도로 미국 국채의 가치 하락.
- 단, 국가 차원에서 신규 채권을 발행, 부채 스와프 형태의 협상이 진행 예상
- 금 매수 집중현상 발생
- 지금도 세계 중앙은행들은 금 매수에 집중 (이는 기축 화폐로써 달러의 가치가 불안하기 때문)
- 무너지는 미 증시
- 기업의 실적 악화, 투자자들은 유가 증권이 아닌 현금, 또는 금등 대체 안전 자산에 투자하거나 보유
- 이에 따라 글로벌 증시는 혼잡하게 되게 동반 하락할 가능성이 생길 것 (버틸 수 있는 주식이 없는 상황)
- 달러의 양방향적 가치와 새로운 기축통화의 등장 가능성 → 예측 불허
- 결국 달러의 가치를 떠나, 각 국 중앙정부의 혼란만 가중시키는 상황이 발생할 것
- 새로운 기축통화가 정해져도 자리를 잡고 시스템을 수정하는데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
- 따라서, 미국의 행태는 이기적이지만 디폴트가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개인적인 의견..
- 미국 국채 투자자들의 집단 매도 현상 - 빠른 속도로 미국 국채의 가치 하락.
- OPEC+ 감산, 미국 원유 재고 감산의 이슈 등이 5월에 발생 - 원유 리스크 발생에 따른 우려감 시장 표출
결론: 이에 따라 시장의 트레이더들은 5월 FOMC, 미 하원의 부채한도 협상 방안, 원유 리스크 향방등 리스크 해소를 기점으로 시장이 변곡점을 맞이하지 않겠냐는 조심스러운 예측을 내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중 관계 관련 특징
- 중국 예정대로 희토류 무기화 전망.
- 네오디늄, 사마륨 코발트 등 영구자석 제조 기술 수출 통제 예정.
- 전기차 생산업체들은 페라이트로 관련 리스크 대응 고려 중.
- 중국,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규제 심사 예정.
- 중국은 통상적 감독 조치라고 밝혔으나, 미국은 이에 대해 한국의 반도체 수출을 고려.
- 한국에 중국의 반도체 부족분을 채우지 말라라고 의사 전달.
- 한-미간 정삼회담을 계기로 중국은 한국의 외교라인을 초치하는 등 한국에 관한 압박 가중.
- 중국의 보복성 정책 강화 예정 경고.
- 한국산 수입 화물에 대한 통관 검사 강화 조치.
- 중국 정부의 발언을 근거로 게임 판권, 엔터공연 등 리오프닝 관련 완화 조치 되돌릴 수 있을 거란 경고성 예측.
- 화장품, 식료품, 게임, 엔터, 카지노, 여행, 면세, 임플란트, 보톡스 업종 피해 우려.
- 중국의 보복성 정책 강화 예정 경고.
- 중국의 국제결제에 관해 위안화 비중이 달러를 추월, "탈달러" 움직임이 본격화 (중국 영향력 확대 보고자료 발행).
- 아르헨티나 , 수입대금 위안화 결제 동참.
- 글로벌 연기금 운용사들 중국 관련 주식 빠른 속도로 처분, 위기 감지 경고. 중국 증시서 열흘새 시총 700조 원 증발.
- 독일, 반도체 소재 중국 수출제한 논의 중, 중국은 6월 독일을 방문 회담 추진 예정.
- 중국은 반미, 친 EU노선을 선택할 것이란 의견.
곡물 관련 특징
- UN사무총장, 러시아 푸틴 대통령에게 "곡물협정연장" 요청.
-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여전히 "흑해 곡물 협정" 파기 위협 및 러 자산동결에 따른 외국기업 자산 통제 조치로 보복 의사 표현.
- 미국 당국 "JP모건"에 러시아 곡물 수출대금 결제 허가 조치.
- 스페인 가뭄으로 인한 농업부문 피해현상 확대. EU에 재정지원 요청 (엘니뇨 현상 원인 추정).
- 6개월 이상 설탕 가격이 폭등하며 원당가격이 상승, 2023년 연말 슈거플레이션 현실화 위기 경고.
개별종목 관련 특징
- "마이크로소프트", 1분기 매출 528억 달러, 주당 순이익 2.45달러, 어닝 서프라이즈.
- 챗 GPT 분기 내 수백억 달러 규모 추가 투자 예정 발표.
- "알파벳", 1분기 매출 697억 9000만 달러, 주당 순이익 1.17달러.
- 구글 관련 자사주 700억 달러 매입 발표. 어닝 서프라이즈.
- "Bed Bath & Beyond", 파산신청.
- "메타", 1분기 매출 286억 달러, 주당 순이익 2.20달러 발표, 컨센서스 상회.
- "이베이", 1분기 매출 25억 1000만 달러, 주당 순익 1.11달러 실적 호조.
- "인텔", 1분기 매출 117억 달러, 주당 순익 0.21달러. 매출은 상승, 주당순익 하향, 분기기준 역대 최대손실.
- "아마존", 1분기 매출 1274억 달러, 주당순익 0.31달러 실적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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